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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6 당연하지만 재밌는 사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글을 써도 아무도 안읽는답니다! ㅋㅋㅋ 필력이 딸리고 재미도 없으니 당연한거겠죠. 모든 댓글이랑 조회수가 스팸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무도 안보는곳에 완전히 솔직한 밑바닥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전 이 블로그를 파란노을의 꿈속의 이명이랑 파라.. 아니 예린이 누?님의 블로그에서 영향을 받아 시작했어요. 블로그의 포메이션이랑 제가 쓰려는 말투를 비교해보면 영향을 어느 정도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ㅋㅋ 전 솔직히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이 사람이 날 정말로 좋아하는지, 뒤에선 날 싫어하는거 아닌지 아님 내가 괜히 귀찮게 나대는건 아닌지 너무 무섭습니다. 거기에 나한테 선톡을 보내주지만 제가 선톡을 잘 안보내.. 2025. 8. 27.
비행기에서 들었던 앨범들 간단 리뷰 제가 한국에서 미국까지 오는 비행기를 타고 올때 들었던 앨범들입니다. 비행기가 거의 13시간? 14시간 정도 됐으니 이 정도 양은 거뜬히 넘어가더군요..ㅋㅋ 앨범 단위가 아니라 곡만 몇개 들었던 애들도 있으니 머.. 암튼 대충 간단 리뷰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거 앨범 비행기에서 들은 순서대로 맞습니다. 1. Sik-K & Lil Moshpit - K-FLIP+전 아직 케이플립이 올해의 국힙 앨범입니다. 물론 올해 국힙 앨범 5개도 안들어본거 같지만 전 살숨4 보다 케이플립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뭐 살숨4가 가사가 찡하고 지리고 하죠 근데 PUBLIC ENEMY만큼의 도파민 안터지잖아요ㅋ LOV3 없잖아ㅋ 또 다시 보여줘야 돼 없잖아~ㅋ (물론 둘다 또 다시 보여줘야 돼가 아니라 이번에야 말로 .. 2025. 8. 20.
본격 켄카슨 "존나" 까는 글 (A Great Chaos & More Chaos 리뷰?) 인터넷과 장비의 발달로 인해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장르가 정말 빠르게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현재 힙합 또한 이 중 하나입니다. 본래 붐뱁과 갱스터랩이 다 해 먹었던 힙합은 얼터네티브, 팝 랩, 트랩 같은 진화를 걸쳐 현재는 레이지에 정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직 진화 및 개척 중인 장르이기에 앨범들과 사운드들은 아직 많이들 불안정한 경우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도파민 분비는 확실한 장르죠. 그런 불안정한 레이지를 만든 창조자이자 장르 중에서도 가장 메인스트림인 플레이보이 카티는 2020년 Whole Lotta Red와 2025년의 MUSIC으로 자신을 증명해냈습니다. 물론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앨범을 더 좋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티가 레이지에 있어서 아주 큰 .. 2025. 7. 26.
파란노을 4집, Sky Hundred 트랙별 후기 (리뷰X) 저는 꿈속의 이명을 읽으면서 파란노을의 2집부터 4집까지가 하나의 트릴로지라는걸 알았습니다. 전혀 몰랐지만 어느정도 한번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가설이였기에 그렇게까지 큰 충격은 아니였습니다. 2집이 스몰 노이즈 하드 슈게이즈고 3집이 팝 사운드를 채용한 드림팝 싸이키델리아 슈게이즈였다면 저는 4집이 노이즈락 헤비에 스몰 슈게이즈를 한 2집의 진화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화라고 표현을 한거지 절대로 더 좋다는 소리는 아닙니다ㅋㅋ 하늘백은 사실 제가 원래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였습니다. 딱 처음엔 듣고 좀 많이 아쉬운데.. 라는 말과 함께 릠에 3.5점을 남겼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러다가 그냥 파란노을 앨범들 뇌빼고 다시 듣다가 하늘백을 제대로 느껴버렸었습니다. 그날 차례대로 4점을 .. 2025. 7. 19.
내가 사진 디깅을 하는 이유 저는 사실 음악 디깅말고도 사진 역시 디깅을 해요. 물론 평범한 사진은 아니고 대부분 좀 징그러운 사진들이긴 해요. 자해, 자살, 고립, 우울, 절망, 슬픔, 장애, 침체, 살인, 구원, 죽음, 무너지기, 화재 등등 좀 부정적인게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저장해둔게 지금 500개가 넘어갈 정도로 자주하는 짓이에요. 원래는 저장해둔걸 몇개 모아서 부계에 모음집을 올렸는데 지금은 접고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친친으로 어느 정도 부활 시키긴 했어요..ㅎㅎㅎ;;; 그럼 저는 왜 이런 사진들을 디깅하냐구요? 이런 사진들이 너무 좋거든요. 너무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몇가지 한번 정리해볼게요. 물론 시작하기 전에 스포일러 워닝 드리자면 다 린붕이 때문이긴해요... 씨발련.. 헤헤.. 1. 대리만족뭐라해야하지 뭔가 .. 2025. 7. 19.
FilmEd 워크샵 후기 0. 필름에드? 워크샵?필름에드 워크샵은 PNN에 들어갈때 필수적으로 2주동안 밟아야 하는 워크샵이였어요. 워크샵은 총 3개가 있었는데 전 가장 빠르게 끝내고 가기 위해 첫번째 워크샵에 등록을 했습니다. 첫번째 워크샵은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하는 워크샵이였어요. 학생 수는 정말 많았습니다 예상보다 많았어요. 워크샵을 세 개로 나눈 거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이였습니다. 1. 스태프와 시스템캠프의 퀄리티는 정말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실제 프로페셔널 스태프분들이 저희를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메인 Executive Instructor는 데이브 정커라는 분이셨는데 전부터 사실 이름을 자주 들어봤을 정도로 저희 동네 영상학에 꽤나 크고 중요한 인물이셨어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이 아저씨 밑에서 되는 정.. 2025.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