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꿈속의 이명을 읽으면서 파란노을의 2집부터 4집까지가 하나의 트릴로지라는걸 알았습니다. 전혀 몰랐지만 어느정도 한번 세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가설이였기에 그렇게까지 큰 충격은 아니였습니다. 2집이 스몰 노이즈 하드 슈게이즈고 3집이 팝 사운드를 채용한 드림팝 싸이키델리아 슈게이즈였다면 저는 4집이 노이즈락 헤비에 스몰 슈게이즈를 한 2집의 진화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화라고 표현을 한거지 절대로 더 좋다는 소리는 아닙니다ㅋㅋ 하늘백은 사실 제가 원래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였습니다. 딱 처음엔 듣고 좀 많이 아쉬운데.. 라는 말과 함께 릠에 3.5점을 남겼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러다가 그냥 파란노을 앨범들 뇌빼고 다시 듣다가 하늘백을 제대로 느껴버렸었습니다. 그날 차례대로 4점을 지나 4.5점까지 올렸던 기억이 남네요. 당시엔 황금빛 강을 베스트로 뽑았던걸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완전히 느낀거 같지도 않긴해요. 아무튼 그렇게 하늘백이 제 로테이션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2>4>3 신념이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로테이션으로 돌릴수록 제 하늘백을 향한 마음은 강해졌고 이내 제 베스트 트랙은 황금빛 강에서 시계가 되었죠. 그 뒤에 한참 시계랑 환상에 빠져 살다가 결국 일깨우다의 WE'RE SKY HUNDRED에 중독되고 넘어 넘어 지금, 고통없이 베스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진짜 한동안 베스트 뽑기 너무 힘들었어요. 황금빛 강이냐 일깨우다냐 시계냐 환상이냐 진짜 계속 물었지만 결국 갑자기 문따고 들어온 고통없이가 다 정리하고 갔습니다. 그와 함께 하늘백은 당당히 제 릠 5점 리스트에 들어가기도 했죠. 판타노 이 십새기가 하늘백 6점인가 준걸로 기억하는데 판타노는 뭐 나가 죽었으면 하구요.. 제가 저만의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ㄹㅊㄱ!
윗 인트로가 작성된건 6월이고 지금 이걸 작성하고 있는건 7월입니다. 그 사이 제 릠 스케일이 바뀌어서 4.5점 역시 5점같은 Perfect 취급을 받게 됐어요. 고로 4집은 현재 4.5점으로 내려가 있습니다. 물론 4집의 미와 고귀함 그리고 정교함은 그대로 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애초에 5점은 ㄹㅇ 제 인생 인생 앨범들만 들어가고 아티스트 당 하나만 넣어줄거라 2집이 뚫고 들어가는 바람에 4집은 4.5점에서 쉬고 있어요. 왜 2집이 고민도 없이 4집을 꺾었냐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2집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진짜루 ㄹㅊㄱ!
0. 앨범 오버뷰
일단 앞에서 말한거처럼 노이즈락 헤비의 앨범이며 파노 앨범 중 가장 시끄러운 앨범이기도 합니다. 파노가 본인 직접 슈게이즈보단 노이즈락에 더 가깝고 사운드를 빵빵하게 채운 앨범이라고 말했으니 뭐 반박할 여지가 없죠. 말 그대로처럼 볼륨도 악기 사운드도 내용물도 하늘백은 정말 파란노을이 꽉꽉 채워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그런 사운드가 취향에 아주 맞기 때문에 이는 제가 하늘백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했죠. 전 진짜 모든 트랙들의 악기 활용이 너무 맘에 들고 모든 트랙이 그냥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빵빵한 악기에 절대로 파노 보컬 얘기를 빼놓을 수 없죠. 이도 제가 할말이 정말 많은 부분인데요. 2집에서 BLA의 영향을 받아 재해석한 파노만의 음치 창법이 4집에선 다시 한번 재해석 되는 구글 번역기 뺨을 더블로 후려치는 연속의 재해석을 보여줍니다. 믹싱부터 2집보다 훨씬 울리고 빵빵한 보컬을 만들려고 했다는게 느껴지고 확실히 이게 하늘백 앨범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좀더 힘을 넣고 부르는게 느껴지죠. 2집은 흰천장만 봐도 정말 건성 건성 부르는 느낌에 힘이 없는게 느껴지는데 여기선 좀 더 소리를 지르는, 마치 Pile! No Pile! Pile! 에서 나온듯한 초반의 스크리밍 같은 스크리밍 음치 창법을 보여줍니다. 이런 후회와 희망의 스크리밍은 제게 취향 저격 헤드샷을 날려버립니다. 저 스크리밍 광신도거든요 물론 블랙메탈이나 헤비메탈같은 상시 스크리밍 말고 Jane Remover - Dancing with your eyes closed나 yeule - x w x 같이 감정이 담겨있는 그런 숏 스크리밍을 정말 좋아하는데 하늘백은 그런 스크리밍이 쪼오끔 약하지만 만족할 만큼 도배가 되어 있어서 너무 행복하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걸 가장 잘 쓴 트랙이 황금빛 강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나중에 더 파고 들어가고. 원래의 파노와는 다르게 하늘백은 욕심 없이 줄여 52분짜리 앨범이 나와줄수 있었다라고 합니다. 악기와 보컬로 사운드 얘기를 잡았으니 이제 가사와 스토리에 대한 얘기도 좀 잡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2집은 절망적이지만 그안에서 희망을 찾고 나아가려는 이모 앨범이며 찌질함이 덕지 덕지 붙어 있는 그런 찌질한 앨범입니다. 반면 3집은 티스토리에서 파란노을이 직접 사과를 할 정도로 2집과 다르며 희망찬 가사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죠. 이번 4집은 그에 이어 "이제 뭐?"라는 질문을 청자에게 던져줍니다. 그래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됐어, 이제 뭐? 저희가 지금에만 너무 집중하는건 아닌가, 아니면 너무 먼 미래만 생각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하늘백은 그걸 조금 툭툭 건드려주는 앨범이라고 전 느꼈어요. 지금 당장 이젠 어쩔거야? 같은 느낌. 희망을 업고 변화하며 새로워지는 나를 보는 그런 경험. 파란노을은 변화가 꼭 나쁜건 아니고 변화는 모두가 지나가야할 문인 것처럼 설명합니다. 전 강력하게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 덕에 이 앨범은 사운드도 취전데 가사까지 제 취저를 하는 경우를 조금씩 보여줍니다 역시 전 파란노을을 싫어할 수 없는 몸인거 같아요. 한번 이제 트랙들을 뜯어보면서 분석해볼게요!
1. 주마등 (A Lot Can Happen)
간단한 건반을 시작으로 곡을 시작하며 진행을 해나갑니다. 인트로 트랙인지는 몰라도 전 좀 약한 트랙이라고 느꼈어요. 물론 좋죠. 대박 인트론데 아무래도 인트로 장인 파란노을이 (아름다운 세상.. 북극성.. 북극성 라이브.. 캬) 4집의 인트로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겨주는구나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이 트랙 솔직히 그냥 황금빛 강 발사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지만 그냥 모든 부분에서 황금빛 강부터가 갭핑 해버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ㅋㅋ. 하늘백은 개쩌는 트랙들이 많지만 그만큼 아쉬운 트랙들이 밸런싱을 해주기 때문에 애매한 앨범인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너무 좋은 곡들 땜시 5점을 주고 말았지만..
2. 황금빛 강 (Gold River)
계속 지금 글에서 계속해서 말해왔던 제 초기 베스트 트랙입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전 황금빛 강의 코러스를 정말 좋아합니다. 난 기억의 기억을 기억해~ 기억의 기억을 난~은 정말 아직도 제게 재미를 가져다주는 트랙이죠. 그래서 한동안 전 황금빛 강의 코러스를 숭배했습니다. 근데 지금 많이 돌려보고 나니깐 솔직히 코러스보다 막 코러스랑 아웃트로가 ㄹㅇ 개쩌는거 같아요. 그 "또 하루의 하루가 지나고 해가 또 지나가도 하늘의 모습이 수백 번 달라지고 흐려져도 난 기억의 기억을 기억해 기억의 기억을 잊지 않을게 찬란했던 너의 황금빛 강" 부분 있잖아요. 그 부분에서 목소리 스윙잉도 너무 좋고 그냥 황금빛 강 자체가 너무 잘 만들어진 트랙 같았습니다. 진짜 황금빛 강 때문에 몇번 울었던거 같아요. 가사도 사운드도 아름답고 제게 올맞은 타이밍에 온다면 제 눈물샘을 이지하게 댐 오픈을 하는거 같습니다. 젠장ㅋㅋ..
3. 아마 어딘가에 (Maybe Somewhere)
저는 약간 쉬어가는 트랙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쉬어가는 트랙이 아니죠 기타 퀄리티 쩔고 정말 좋은 트랙은 맞으니깐. 근데 문제는 다음 트랙이 너무 괴물이라 그냥 묻히는 기분이랄까. 제 앞을 가로막는 듯한 그런 트랙입니다. 약간 아쉬운게 많은 트랙인거 같습니다. 아 근데 또 얘만 단독으로 들으면 진짜 미친 괴물 트랙 같기도 하고.. 그냥 하늘 백이 미친 앨범이에요. 이런게 로우?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 그런 앨범인거 같습니다. 일단 3번 트랙이 좀 밍밍한건 팩트라고 생각해요. 이게 최애 트랙이시라면.. 엄
4. 고통없이 (Painless)
GOAT. G O A T. 씹고트 ㄹㅇ 걍 존좋. 완벽한 곡임 10/10 좆됨 ㄹㅇ. 초반 인트로, 벌스, 코러스, 아웃트로, 등등 그냥 싹다 미쳤어요. 파란노을은 그냥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가사도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멜로디에 스크리밍에 저 애매한 믹싱까지. 이 까칠까칠한 사운드 텍스쳐에 뭔가 드리미한 무드를 어떻게 넣은게 존나 신기하고. 그냥 모든 구석이 완벽해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기타도 드럼도 라인도 특히 여기서도 저 목소리 스윙잉 응용이 진짜 ㅠㅠ 걍.. 걍 미친 곡이에요. 꼭 들어봐요. 별로면 다시 돌려요. 계속 들었는데도 계속 별로면 나가 뒤져요. 진짜 꼭 꼭 꼭 뒤져요.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요. 고통없이를 싫어하는 당신에게 고통 없는 죽음과 행복한 삶은 사치입니다.
5. 암전고백 (Light Off Repentance)
사실 후회의 의미 같은거 뺀 상태로 워스트 뽑으라면 전 얘 뽑을겁니다. 물론 저 글리치? 디스토션? 뭐라하냐 저거 저 기타 노이즈?는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데 보컬 스윙도 애매하고 가사도 애매하고 무드도 애매하고 그냥 저 기타 노이즈 원툴인 곡입니다. 좀 혼자 비슷한 무든데 약간 튀어요. 근데 또 막 좋게 튀는 것도 아니고 좀 별로로 튀는거라 진짜 너무 뒤지게 애매해서 신들나게 까려고 합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고통없이랑 다르게 얘는 진심 깔거 투성이에 구린 포인트 투성이라 약간 이 완벽한 앨범의 유일한 미운 혹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또 그닥 스킵할 정도로 구린 곡은 아니긴해요 그냥 존나 Meh 하고 하필 고통없이와 일깨우다 사이에 포지션 되어버린 약간 범부 같은 느낌ㅋㅋ
6. 일깨우다 (Evoke Me)
GOAT. G O A T. 씹고트 ㄹㅇ 걍 존좋. 완벽한 곡임 10/19 좆됨 ㄹㅇ. 이 곡 하나에만 스토리가 있는데 그건 직접 가사 뜯어보세요 진짜 졷되고 너무 좋고 그냥 ㅅㅂ 노스털지어에 디프레션에 론리니스에 일어나기까지 그냥 모든게 다 들어가 있는 곡이에요. 뭐 14분짜리 대곡이니깐 그렇죠 시벌..ㅋㅋ 아무튼 이 대곡엔 정말 많은게 있어요 전 저 드랍?과 보컬 스윙이 정말 맘에 드는데 사실 진행도 정말 좋아합니다. 전 이 곡에서 주목할 부분이 여러군데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가장 집중하는 부분은 첫드랍, WE'RE SKY HUNDRED, 그리고 EVOKE ME! 정도인거 같습니다. 원래는 위 아 스카이 헌드렛! 광신도였지만 이젠 진짜 압도적으로 마지막 이보크 미!! 파트가 훨씬 좋아요 진짜 미쳤어요. 그냥 이 곡은 완벽한 곡입니다. 고통없이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곡이에요. 씨발 진짜 어떻게 이런 완벽한 곡이 있을 수 있을까요? 진짜 보컬 스윙 위에 스크리밍을 긁는건 진짜 좆되는 조합인데 거기에 빌드업이랑 드랍에 악기 진행까지 좃되니 진짜 파란노을 뽀뽀 마려워지는 순간입니다. 네가 고트해라 파란노을.. ㅠㅠ 사랑해!!!!!!!
7. ...그러나 더 이상 얘기하질 않네 (No One Talks About It Anymore)
이거 뭐 피아노랑 악기 조금 있는건데 그냥 브릿지예요 솔까 얘는 스킵하셔도 됨. 물론 전 안함. 근데 곡 취급은 또 안해줘요ㅋㅋ
8. 시계 (Backwards)
진짜 피아노에 다른 악기들 사운드 너무 잘썼어요. 하늘백은 대부분 지리는 기타와 드럼 쿵짝 지지징으로 진행 리드 하는데 얘는 피아노가 리드하는게 정말 강해요. 물론 드럼도 강하지만 얘가 피아노가 진짜 줫사기예요. 다른 곡들처럼 ㄹㅇ 가사도 존나 사기고 보컬도 잘해요. 보컬 스윙 여기서도 너무 잘썼어요 물론 전 일깨우다, 황금빛 강, 고통없이 같은 트랙들에서 스윙을 훨씬 더 잘 썼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얘도 너무 잘썼어요. 숭배 받아 마땅합니다. 한때 제 베스트 트랙이기도 했어요.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얘도 끝부분에 스윙에서 스크리밍으로 넘어가는데 진짜 지립니다 이게 약간 하늘 백 특성인지 노이즈 락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노이즈 락 특성이라면 진짜 저 노이즈 락 디깅 ㅈㄴ 할겁니다 진심.
9. 후회하는 의미 (Meaning of Regret)
얘도 7번 트랙이랑 똑같아요 진짜 별거 없음 ㅇㅇ 그냥 브릿진데 얘도 스킵하셔도 됨. 물론 전 안함. 근데 진짜 별거 아닌 트랙이긴 함 물론 스토리에는 꽤나 큰 의미가 있고 실제로 좀 예술성도 좃되지만 음악성이 없어서 ㅎ;;
10. 환상 (Fantasy)
3부작의 시작이였던 2집의 첫트랙 아름다운 세상의 삐삐삐가 여기에도 적용이 돼요. 저 후반에 있는 '삐 삐 삐 헤이!' 가 ㄹㅇ 개 맛도리ㅋㅋ 암튼 이런 식으로 환상 만큼은 지금까지 계속 말한 스윙과 악기 사용이 아닌 연결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세상이 아름답기만 하다는 꿈을 꿨어' 는 당연히 뭐 아름다운 세상 레퍼런스고 이 트릴로지의 끝을 알려주는 완벽한 아웃트로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제 뭐?' 라는 질문을 던지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고 힘든 모든 시련을 뚫고 지나온 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게 만드는 그런 트랙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러면서 더러운지 보여주는 그런 곡이죠. 곡 자체는 저희가 품고 있는 '환상'을 뚫는 곡이에요. 저희 모두 어느 정도 세상에 대한 환상을 품고 살잖아요? 그런걸 깨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래서 그런 환상을 깨는게 안좋냐하면 절대 아니죠 전 그 과정과 결과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정교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성장한 파란노을을 보여주는 그런 트랙이죠. 환상 역시나 씹고트 트랙인데 그냥 일깨우다랑 고통없이가 존나 좋아서 못비비는거에요. 얘도 지리는 트랙이긴함.. 파노가 각 잡고 붙잡았으면 ㄹㅇ 개씹고트 트랙 ㄹㅇ 커하곡.. 까진 아니고 커리어 #2~3 정도는 가능할듯해요.. ㅋㅋ 근데 솔직히 정말 아웃트로로서는 3집은 당연히 개떡발랐고 2집 클로저와도 비빌만하다고.. 습 아니다 이건 아닌가 아무튼 존나 좋긴해요.. ㅋㅋ 뭐 나중에 2집 리뷰도 써봐야하나 헤헤
첫 리뷰? 감상문? 인지라 조금 부실하고 제 중심의 이야기인지라 입맛에 맞으실란지 모르겠네융.. 근데 뭐 어때요 씨발 제 블로근데 제가 원하는 글 쳐 싸지르는거지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참에 지금 4집 함 츄라이 츄라이 ㅎㅎ 이미 드셔보셨다면 리츄라이 리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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