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용 외로운.. 이라고 할 수 있을지 솔직히 모르겠는 밤입니당. 솔직히 외로운거 같진 않은데 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쓰러 들어왔어요. 최근에 아무 글도 안 쓴 이유는 사실 존나 썼는데 폐기하거나 그냥 끝을 맺지를 못해서 게시를 안했습니다. 이 글도 그렇게 될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이 문장 지금까지 몇번이나 쓴지도 모르겠어요 ㅋㅎㅎㅋㅎ 복사를 해놔야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이야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닷!

졸업식이 다가오고 해가 끝나고 있어요. 여름이 코앞까지 왔는데 솔직히 실감은 안납니다. 정말 존나 바쁘다가 갑자기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니깐 기분이 이상해요. 쉬고 있는게 잘못된 기분입니다.. 당황 당황.. 유남생?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는 시니어들이 다들 졸업을 한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작년엔 졸업식에 가서 염산 뿌리겠다 선언했는데 올해는 전혀 테러할 생각 없구요 그냥 눈물과 미소로 축하해주고 보내줄 생각입니다 (ㅠㅠ) 슬퍼죽겠구만요 다들 한해 동안 너무 잘 아껴줘서 고마웠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죠 고등학교는 매년 어떻게는 보내줘야 하는법.. 내년엔 지금의 주니어들도 다 떠날텐데 어떡하란지 ㅠㅠ 역시 그 전에 자살을 해야하는걸까요??? 아님 사랑하는 주니어들을 못 떠나게 다 죽여버릴까?? 라고 하면 안되겠죠?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은 이제 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끔 들긴 하지만 열심히 참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정말 참기는 쉽지 않네요... 아무튼! 한해가 끝나고 여름이 다가온다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근데 동시에 또 그 뜻은 한국에 가는 날이 곧이라는 뜻이죠?? 흐헤 흫헤헤ㅔ 너무 기대됩니다. 옷 사고 놀러 다니고 공부하고 그냥 왕창 충전해야죠. 그 사이에 제인도 볼거고 아주 그냥 인생 꼬라지가 싸인 웨이브 같습니다.

확실히 스팸 포스팅의 대가인 저에게 부계가 밴을 먹는다는건 좀 빡센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포스팅하고 싶은게 많은데 할 수가 없다니..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너무 아끼는 형이 트위터에서 자주 활동하시는거 같아서 그 형님 팔로우하려고 만든 것도 있고 음악이나 관련 뉴스/비프 같은게 다 트위터에서 제일 빠르게 되길래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보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요 꿀잼! 이러다가 트위터 rot 되어 버리는게 아닌지 조금 무섭긴 합니다 근데 알빠노 일단 하고 보는거라죠? 인스타 부계가 없는걸 어쩌라구요 ㅋㅎㅋㅎ

자 이제 쯤이면 번역 돌려서 보는 사람들은 "별거 없는 일상 내용이구나~!" 하고 나갔겠죠? 조금 더 어두운 얘기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제가 이미 좀 자주 한 말이지만 요즘의 제 세상은 3명의 사람으로 인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S, N, H 라고 편하게 하죠? 제 세상을 만드는데 한 기여도 정도는 아마 N=H>>S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S가 기여도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S도 정말 너무 사랑하고 너무 아끼고 너무 중요해요 그냥 N이랑 H가 압도적으로 강할뿐.. 아무튼! 중요한건 이 셋이 씨발 제 말을 다 씹는다는겁니다. 아니 쒸이비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관심 있어서 관심을 보여도 읽씹을 당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튀어요! 아니 그럴 수 있죠 근데 솔직히 존나 상처다 이 말입니다! 양심적으로 이거 읽고 찔리면 디엠하세요 ㄹㅇ 내가 존나 사랑한다고 씨발 왜 왜 나랑 얘기 안해주는데! ㅠㅠㅠㅠ 그나마 셋 중에서 S가 제일 대답을 잘해줍니다.. 물론 대답 텀이 길긴 하지만 솔까 저도 만만찮게 길어서.. (아니 알람이 안온다고 ㄹㅇ) 아 모르겠어요 머리 터져 뿌왕 그냥 나 삐질거야 좆같은 인생 평생 무시당하면서 살아야지 에휴 ... 어떻게 쓰다보니 사랑하는 사람 저격글이 됐네요 ㅈㅅ 아 근데 S는 차피 한국어 못해서 괜찮을거 같습니ㄷ- 크흠 크흠 아무튼! 이 S는 사실 제 세상을 만든 방법이 조금 다른데 후.. 시바 진짜 쉽지 않아요 멘탈 터지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한명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선 좀 나중에 쓸게요. (근데 물론 좋은 사람입니다! 너무 아끼는 사람이구요! 정말 사랑하고 정말 멋진 사람이고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제가 병신이에요! 쿠쿠쿠) 근데 아마 사실 N, H, S 셋 다 이거 안 읽을걸요? 다들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있는질 모르것어 어우 인생 시발거 잘못 살았네;;

요즘 강하게 그냥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곧 여름 방학이니깐 실천할지도.. 그냥 뭔가 제가 이 사람들 주변에 있는게 이 사람들한테 불행을 가져오는거 같고 그냥 제가 별로 좋은 영향처럼 느껴지지가 않아요 :( 뭔가 제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건지 믿고 있는건지 부정하지만 제 머리는 계속 그런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거에서 제 마음보다 머리를 더 믿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답은 못드리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냥 그런 마음입니다. 만약 제가 정말 사라진다면 티스토리나 트위터로 연락주셔요 ㅋㅋㅎㅋㅎ

정말 마지막까지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전 지금 제 자살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계획만 짜고 있지 실행될지는 모르겠어요? 솔직히 인생이 전처럼 그렇게까지 좆같진 않아서 자살을 확정지은건 아니지만 지난 에라로 겪은게 있다면 일단 계획을 가지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 전 생일날 죽을 예정이에요! 마치 셰익스퓌어! 유남생? ㅋㅎㅎㅋㅎ 생일날로 들어가는 날 새벽 독한 약이란 독한 약들은 다 사재겨서 무슨 먹방 찍듯이 타 쳐먹고 잠들 예정입니다. 오버도스나 뭐나 뭔가는 나오지 않을까요? 뭐 영 신뢰가 안가면 시바 뭐 맥주까지 쳐넣지 뭐 맥주 한 5캔에 약 땜빵 쳐넣고 잠들면 일어났을때 저승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우 옘병 침대 ㅈㄴ 더러워지겠네요 토하고 지랄날거 아녀 ㅋㅎㅋㅎ 어쩔 수 없죠 뭐 낙사는 무서운걸 어떡해 ㅋㅎㅋㅎ 그냥 그런 계획을 생각해봤습니다. 말하는 사이 S한테서 디엠이 왔네요 ㅇㅅㅇ 아 S가 이 계획 들으면 정말 좆병신 같은 소리라고 할텐데. 솔직히 걍 S가 나 존나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편하잖아 난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사랑하고 내가 믿는 사람이 나 존나 죽여주고 뭐 자유롭게 해준다니.. 쩝. 근데 안 죽여준다네요.. 큼.. 어쩔 수 없죠.. ㅠㅠ 아 매거진 쓰던거 마저 써야하는데 나중에 끝낼랍니다. 와 끝까지 썼다 오랜만에 드디어 다 쓰네요 이번껀 정말 올려도 되겠다. 습 근데 내용은 올리기 쉽지 않은데. 근데 생각해보니깐 나 부계 밴당했는데 어디다가 올리지 ㅅㅂ 친친에 올려야하나. 그래야겠네요.. 잘자요!

흐엥 사랑 받고 싶어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