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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60408

by june sky 2026. 4. 8.

오랜만이야 시즈카 올해의 애니 축하해

 

외로운 새벽입니다. 다시 또 글을 쓰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블로그 글을 쓴게 3월이던데 솔직히 좀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꽤나 멘탈을 잘 부여잡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제목에 날짜로 아실 수 있다 싶이 다시 멘탈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망상이 좀 심한 편인데 이게 정말 뒤틀린 듯이 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심했는데 9학년 때 피크를 찍고 이제 좀 많이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심하게 안좋은거 같아요. 요즘 그 망상이 조금 더 뒤틀리고 있습니다. 현실성 없는 생각을 많이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를 미워하는거 같아요. 어쩌면 망상이 아니라 진짜일지도 모르죠. 한쪽면에서는 망상이라고 믿고 있지만 솔직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를 사실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PNN에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거 같아요. 씨발. 제가 좋아하기 쉬운 사람은 아니니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그냥 다들 어느정도 친했던 시간이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인데, 저는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인데 어쩐 이유에선지 이젠 저를 좀 싫어하는거 같아서 좀 서럽습니다.. 거기에 한두명이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 꽤 많은거 같아서 좀 속이 불편하네요. 씨발 :( 요즘 마음이 많이 무거워요.

 

여기서부턴 좀 필터를 빼고 말하자면 솔직히 씨발 존나 서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씨발 씨발 씨발 아니 내 딴에선 최선을 다하고 해봤는데도 안되네요 걍 사람이 문젠건가 ㅎ흐히해헤 난 PNN 사람들이 너무 좋고 다 따르는거였는데 그래도 안풀리면 시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썅갈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까요 씨발? ㅠㅠ 좆같은 인생 나도 공부 잘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인기 많고 등등의 개씹 알파 메일들 같이 살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되네요, 알파 메일은 개뿔 역시 전 영원히 찐따무직백수모솔아다병신새끼일건가 봅니다. 어쩌면 저는 그냥 혼자 지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사람들이랑 있을때 언제나 피해만 주는거 같은데 사실상 그냥 혼자 사라지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최근에 누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모두를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왜 빨아주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말하면 씨발 존나 억울합니다 그냥 내가 맘에 드는 사람들 빨아주고 가까이 두는데 많이 좋아할 수도 있지 걍 사람을 존나 좋아하는게 습성인데 어떡하라구... 근데 씨발 왜 아무도 나를 안좋아해주는데 씨발련들아 좆같네;; 라고 하면 안되겠죠.. 큼.. ㅠㅠ

 

요즘은 더 이상 자살 방법에 대하여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더 이상은 안해요 히히. 물론 아직 가끔 진지하게 죽고 싶을때는 있습니다 물론 비교적 훨씬 더 줄긴 했어요! 요즘 음악을 많이 못듣고 있습니다.. 좀 많이 서러워요 그래서.. 영화 시나리오는 많이 생각하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연애는.. 좀 말아먹은거 같아요 내가 문제가 많음 ㅇㅇ.. 어쩔 수 없죠 머.. 포기하면 편합니다..

 

다들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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