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부모님과 살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미국에 부모님 없이 혼자서 숙모랑 삼촌이랑 사촌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가끔 힘들지만 저는 이겨내고 있습니다. 대신 언제나 제가 믿고 기댈 수 있는 강력한 기둥이 필요합니다. 제겐 여러 명의 기둥이 있었습니다. 워싱턴에 하나, 한국에 둘, 그리고 아부다비에 하나. 그 기둥들은 언제나 저를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전 언제나 그 기둥들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요즘은 그 기둥들이 각자의 이유로 멀어졌습니다. 아직 서로가 서로의 #1이겠지만 역시 시간과 거리의 벽으로 멀어진 것 역시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전 PNN에서 또 다른 기둥들을 찾았습니다 근데 그 기둥들에 대해 잘못 이해한거 같습니다. 그 기둥을 제가 쓰러뜨렸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씨발놈입니다. 그 기둥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씨발 모르겠어요 씨발 모르겠다고 나 어떡하면 좋냐고 아 씨발 아 좆같네 씨발 인생 아 씨발 글 좆까 시ㅏㅃㄹ 존나 빡치네 ㅏㅇ 서지오 씨발 새끼 좆같은 새끼 죽여야해 이 새끼 ㅅ진짜 그냥 존나 쓸모도 없고 의미도 없는 사회의 악이야 시발 ㅂ씨빨 씨발 씨발 좆같은 새끼 아 씨빨 ㅓ어ㅉ라가고 십빨 죽어 씨빨 죽어 씨발 죽어 씨발 아 뭐 적을 것도 업ㄴ잔하 아 힘들어 시발 까놓고 말을 해봐야하나 씨빨 이걸 어떡하냐고 씹라 ㅆ삐라 죽어 씨빨련아 씨빨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